>   예배와 말씀   >   새벽 설교

    새벽 설교

    [10 사무엘하] "내 생명을. 건지신 여호와..!" 2025-10-24
    2025-10-24 06:40:22
    관리자
    조회수   13

    말 씀 : 사무엘하 4장 5~12절

    제 목 : "내 생명을. 건지신 여호와..!"

    설 교 : 신진섭 담임목사

     

     

    5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가 길을 떠나 볕이 쬘 때 즈음에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마침 그가 침상에서 낮잠을 자는지라
    6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의 배를 찌르고 도망하였더라
    7   그들이 집에 들어가니 이스보셋이 침실에서 침상 위에 누워 있는지라 그를 쳐죽이고 목을 베어 그의 머리를 가지고 밤새도록 아라바 길로 가
    8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 왕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드리며 아뢰되 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의 자손에게 갚으셨나이다 하니
    9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10   전에 사람이 내게 알리기를 보라 사울이 죽었다 하며 그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어도 내가 그를 잡아 시글락에서 죽여서 그것을 그 소식을 전한 갚음으로 삼았거든
    11   하물며 악인이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내가 악인의 피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이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12   청년들에게 명령하매 곧 그들을 죽이고 수족을 베어 헤브론 못 가에 매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서 아브넬의 무덤에 매장하였더라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등록일 조회수
    1114 10 사무엘하 "그대로 있더라..!" 2025-12-05 2025-12-05 3
    1113 10 사무엘하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2025-15-04 2025-12-04 4
    1112 10 사무엘하 "은총을 베풀리라..!" 2025-12-03 2025-12-03 5
    1111 10 사무엘하 "하나님의 은총을..!" 2025-12-02 2025-12-02 6
    1110 10 사무엘하 "정의와 공의를..!" 2025-12-01 2025-12-01 5
    1109 10 사무엘하 "여호와께 드리되..!" 2025-11-28 2025-11-28 7
    1108 10 사무엘하 "견고하게 하옵소서..!" 2025-11-27 2025-11-27 9
    1107 10 사무엘하 "말씀하신 대로..!" 2025-11-26 2025-11-26 11
    1106 10 사무엘하 "왕이..? 주의 종이..!" 2025-11-25 11
    1105 10 사무엘하 "아버지가 되고..!" 2025-11-24 2025-11-24 12
    1104 10 사무엘하 "너를 위하여..!" 2025-11-21 2025-11-21 12
    1103 10 사무엘하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2025-11-20 2025-11-20 11
    1102 10 사무엘하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025-11-19 2025-11-19 12
    1101 10 사무엘하 "염치 없이..!" 2025-11-18 2025-11-18 14
    1100 10 사무엘하 "베레스웃사..!" 2025-11-17 2025-11-17 12
    1 2 3 4 5 6 7 8 9 10 ... 75